포스터 
철콘 근크리트

네이버 영화소개 :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64089
철콘 근크리트 공식 홈페이지  : http://tekkon.net/site.html


1. 모두가 속았던 그 제목! 철콘 근크리트.
당연히 철근 콘크리트라고 생각했다. 그러나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각종 관련된 글들을 찾아보고 나서야 알게 되었다. 철콘 근크리트라고.
그 이유는 원작에 나와있다고 하는데, 원작가인 마츠모토 타이요씨가 어렸을 때 글자를 잘못 읽었다는 이야기를 부모님께 듣고나서 붙인 제목이라고 한다.
이 영화는 아동이 주인공이다. 아이니까 당연히 잘못읽는 것이라 생각하시는 분?
그렇게 생각했다면 다시한번 생각해주길 바란다. 어른도 잘못 읽을 수 있다. 잘못 쓸 수 있다. 다만, 우리는 [철콘 근크리트]라고 쓰여진 글을 당연하다는 듯이, 내가 가진 기준이 세상의 기준이라는 듯이 [철근 콘크리트]라고 읽었지 않았던가. 즉, 어른이란 세상을 살아가면서 좀 더 많이 알게되는 것보다는 좀 더 고정관념 속에 얽매이게 된다는 말이다.
어린이. 어른이 아니라는 말은, 불완전하다거나, 어딘가 부족하고 모자란 것이 아님을 명심하고 이 영화를 봐야한다. 실제로 이 영화에서 가장 강한 존재는 바로 어린이이다.

2. 시로와 쿠로/극명한 대비
시로와 쿠로는 일본어에 전무한 나조차도 잘 아는 단어다.
시로는 흰색, 쿠로는 검은색
이 영화는 극명하게 선과 악을 나눈다. 그러면서도 유치하거나, 진부하지 않다.
선과 악이 대립하는 것이 아니라 대비되고 있기때문이 아닐까. 선과 악중에 하나를 고르는 것이 아니라 선과악을 대비시키면서 두 축의 균형을 말하고 있다.
어느 하나가 없어져야 할 것이 아니라,
인간이라면, 사회라면 가지고 있는 두 얼굴을 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이면이 서로를 인정하고 균형을 잘 맞추어갈 때 성장할 수 있다. 변화할 수 있다.

3. 주인공은 어린이
앞에서도 이야기 했지만, 가상의 마을 다이묘섬에서 가장 강한 존재는 바로 쿠로와 시로. 두 어린이다. 시로를 잃어버리고 폭주하던 쿠로는 외면적으로 누구보다 강한 존재였지만, 내면적으로 더욱 강한 존재가 있었으니 바로 시로. 그리고 그 두 사람은 서로를 잃어버리게 되면 그 강함을 유지할 수 없다.
시로가 존재함으로 쿠로도 존재하고, 쿠로가 존재함으로 시로도 존재한다.
아이이기 때문에 더욱 가능한 설정이 아닐까 한다.

아이들은 순수하다. 요즘 아이들...이라고 혀를 차지만, 어쨌든 어른들보단 순수하다.
그 요즘 아이들은 요즘 어른들에게 있는 그대로 배우고 있지 않던가.
아이들은 타협을 모른다.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니다. 내가 원하는 데로 살고싶어한다.
이 마을을 지키고 싶다. 시로를 지키고 싶다.
내 마을-임을 누누히 습관처럼 이야기하는  쿠로는 자신이 살아갈 이유가 되는 것들을 스스로 만들었다. 그렇게 밖에 살 수 없기 때문에. 살아가기 위해 이유를 만든다.

4. 마츠모토타이요
마츠모토 타이요씨는 천재라고 불리운다. 아직까지 내 내공이 부족하여...그 분의 위대함을 제대로 느낄 수는 없으나, 영화를 보는 내내 가슴이 저며오는 건... 인간의 가장 근본적인 부분을 제대로 찔러주는 마츠모토 타이요의 감성이 아니었을까 한다.
그 분이 원작을 그렸다는 것도 모르고 본 영화였는데, 생각해보니, "고고몬스터"를 봤었다. 고고몬스터의 작화가 생각났다.
이 절묘한 구성과 살아움직이는 선들.
만화책으로만 봐도 신선한 공간감각이 영화로 보니 더욱더 실감이 난다.
실제 영화로는 나타낼 수 없는 감성이 애니메이션이라는 특성으로 더욱 잘 나타난다.
그리고 환상과 현실의 구분이 없어져버리는 애니메이션, 만화를 이용한 작가의 표현력은 정말 .. 혀를 내두른다.

5. 그리고 해피엔딩
쿠로와 시로
두 아이는 다시 만나 균형을 이룬다.
쿠로가 시로를 잃어버리고 나서 폭주를 하던 와중, 만난 족제비. 자신의 또다른 내면.
투명하고 신성한 완전한 어둠속의 쿠로를 멈춘 건 다름아닌 시로다.
시로의 절실함. 순수함.
무엇을 믿느냐는 어둠의 질문에 "시로를 믿는다"라고 대답하며 쿠로는 다시 균형을 찾는다.
이 마을에 대한 집착을 버리고, 한 걸음 나아간다.
평화를 되찾은 두 아이. 그리고 성장.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한다. 변화하는 세상속에서 과거에 얽매여있다는 것은 분쟁을 일으킨다.
내 안에서. 그리고 내 밖에서.
성장이라는 것은 깨부수는 것을 말한다. 데미안에서 말하지 않던가. 알을 깨고 나오라고!
무지막지한 폭력성 조차 인간의 내면임을 알려주며,
절실한 믿음과 사랑과 진실만이 그러한 잔인한 내면의 균형을 찾아 성장하게 만들어줌을 알려주고 있다.

가차없는 폭력은 무서울정도다.
하지만, 이 영화는 우울하지 않다. 비극적이지 않다.
밝게 웃는 시로는 죽지않았다.


6. 그리고...모두가 궁금해 하는 한가지.
시로는 남자입니까? 여자입니까?


7. 아 그러고 보니 제일 중요한 것이 빠졌다.
이 영화의 캐스팅이 어화둥둥절시구더라.
알고보니 쿠로는 니노군이고 시로는 아오이 유우짱!
어익후! 이 언니가 ;ㅁ; 관심을 좀 놓고 있었더니 이게 왠 때늦은 뒷북인게냐!
니노는 니노다운 역을 맡아서인지, 잘 어울렸고...(니노 왠지 암울하지?)
유우는.....자네 목소리가 원래 그러셨소? 러닝타임 내도록 진짜 유우목소리가 저랬던가..라며 고민했다오. 청순한 여학생의 목소리가 아니던데...당신 정말 연기 잘하는구려! 천진난만한 시로와 딱이었다오!



...암튼,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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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2/22 02:47 2008/02/22 0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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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의 드라마 감상 'ㅁ'

의룡 2기를 봤습니다.
역시나 재미있군요. 흥미진진하고, 무엇보다 "인간"을 중심으로 다루는 의료에 대한 믿음이
매 카르테마다 묻어있어 감동이 밀려옵니다.

그리고 몇가지를 생각해보게합니다.


의룡 2기의 시작은 누군가의 편지였습니다.
"팀 드래곤"의 재결성. 팀 드래곤이란 수술팀을 말하는 것으로, 집도의를 중심으로 마취의, 조수의, 수술간호사, 내과의 등 환자의 수술에 참여하는 의료진을 통틀어서 이야기합니다.

그리고 의룡 2기는 의료의 세계화에 대해 먼저 문을 두드립니다.
이젠 병원도 스타의사를 배출하는 시대이다. 환자는 고객이고, 고객들이 찾아오지 않는 병원은.. 기업은 망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현재 대한민국에서 부르짖고 있는 "혁신"을 단행합니다.
노구치가 다시 돌아와서 병원의 오너가 되어서 그는 말합니다 "아메리카의 의료제도를 본받아 돈을 낸 만큼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의료시설을 만들겠다!"고.

전형적인 악당으로 나온 노구치는 결국 벌을 받습니다. 그러나 정말 벌을 받아 마땅한 인물이었습니다. 결국 각종 비리로 얼룩진 노구치의 과거가 밝혀지고, 결국 돈없는 불법체류자의 신분으로 엠블런스에 실려가는 도중 -이렇게 돈이 없으면 진료도 제대로 못 받을텐데..-라고 걱정하는 구급대원들의 말 속에는 노구치가 그토록 바랬던 선진국(딱 꼬집어 미국)의 의료제도가 가지고 있는 사각지대에 대해 꼬집고 있습니다.


생명의 가치는 저울로 달 수 없으며, 그 어떤 것으로도 순위를 정할 수 없습니다.
아이든 어른이든, 여자든 남자든, 부자든, 가난하든... 모든 사람들을 평등한 "삶"을 부여받았습니다. 어느 누구도 자신의 삶을, 생명을 함부로 단정지을 수 없습니다.

아사다, 그리고 카사오카상의 아버지가 했던 말 "눈 앞의 환자를 살리는 것이 진짜 의사다"라는 말.
그 말에 2기 의룡의 모든 것이 담겨있다고 생각합니다.

의료뿐만이 아니라 교육이든, 기업이든,
원리원칙을 지키면 됩니다.


2기에서 키토선생님에게 드라마 중반쯤 배신감을 느꼈었습니다.
어째서 노구치와 손을 잡을 수 있냐고!!

가난하든, 부자든 환자입니다. 그리고 의사는 그 환자의 생명을 살리는 사람입니다.
환자의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는 꾸준히 연구할 수 있는 환경이 필요합니다.
기존의 수술식만으로 가난한 환자들만 돌본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키토는 역시 노련하달까요? 아직 젊은 우리들은 역시 시야를 넓힐 필요가 있었습니다.
수많은 사람을 구할 수 있는 의료를 하자. 눈앞의 환자를 구하는 것은 당연합니다만,
키토의 생각도 옳은 생각 입니다.

키토는 자신의 의료에 대해 확고한 신념이 있는 사람이었습니다. 아사다와 키토가 잠시 사이가 멀어진 것은 그 방법에 차이가 있었고, 순서가 차이가 있을 뿐, 둘 다 최고의 의사였습니다.
그리고 아사다, 키토 외에도 이쥬인, 코나타, 토야마 등등등 팀드래곤 모두 최고의 의료진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시장원리 시장원리... 괜시리 거부감이 생기는 말입니다.
시장원리.. MB도 굳건한 시장경제주의 실천자죠.
어째 겹쳐지는 군요. 일본도 세계화, 자유주의가 들어오면서 의료, 교육 등 개방압력이 심한 모양입니다. 이런 드라마가 나오는 것을 보니.
그리고 결국 시장주의의 사각지대를 꼬집으며 끝을 내는 군요. 노구치가 나오는 마지막엔 코메디입디다.

호쿠요우 병원은 지역민의 의료를 위한 기관이 되고,
메이신은 최고의 심장이식 전문 병원으로 바뀌어집니다.
그리고 그 경영권은 카타오카상에게 있는데, 그녀의 경영철학의 중심에는 그녀의 아버지가 있더군요.

시장주의의 장점을 모르는 것은 아닙니다. 분명 더욱더 생산적이고 활발하게 세상이 바뀌어가겠죠. 문제는 있는자들의 축제가 된다는 것입니다.

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있는 자들의 신념이 올바르게 바뀌는 수 밖에 없다고 봅니다.
노블리스 오블리제던가요. 귀족의 품위를 지켜야 한다는 소립니다.
원리원칙을 지켜가며, 없는 자, 약한 자들을 있는 자, 강한 자들이 감싸고, 보살필 수 밖에 없다는 것이죠. 자연스러운 분배. 그것이 시장경제가 계속해서 살아가는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키토가 메이신에서 고급 의료를 행하는 것은 돈이 많은 환자들의 편의를 생각하는 것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을 구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기 위해서라는 것이죠.
그리고 꼭 열어놓아야 하는 것이 없는자들에 대한 배려. 그래서 호쿠요우 병원이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코다카, 토야마 등은 호쿠요우에서 "우리의 진료를 기다리는 사람"이 있다고 했습니다. 특별히 많은 돈이 필요하지 않더라도, 최고의 의료진에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권리를 보장해 줄 수 있어야 한다는 이야기겠죠.

그리고 잘못된 정책은 가장 앞장서서 바꿔나가야 하는 것이 대표자들인 것이죠.
카타오카상.. "일본의 의료정책이 잘못되어있다" 라며 "제가 바꾸겠다"고 말하는 모습에 바로 저런 자세가 필요하다며 무릎을 딱! 쳤습니다.
우리는 대표자들의 소리가 너무나 적다고 생각합니다. 그들의 자신의 위치에, 자리에 집착하는 순간, 메이신은 그저그런 부패덩어리 고급호텔병원이 되었겠죠.


수술식이 60년대식이라는 둥의 이야기가 있습니다만,
그런 건 중요한 것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수술식은 이 드라마에서 이야기하는 "인간중심의 사회, 원리원칙의 사회"를 말하는 수단일 뿐이니까요.

수고해준 연기자들과 스텝들에게 작게나마 감사하고 싶네요.

잘 봤습니다. ㅎㅎㅎ (음.. 정식도 아니고 불법도 아닌 경로라 -_-;; 뭔가 찜찜하기도 합니다만)

숨막히는 매 화마다의 강력한 수술장면은 "솔직히 말도 안돼~"라고 하면서도
온 몸의 핏줄이 탱탱하게 긴장하면서 봤습니다.
솔직히 소품인거 티가 나는데,
그래도 흥미진진하게 느껴지는 건,
아사다의 그 진지한 표정과 눈빛때문이었을까나요.
어우. 그 분 원래 그렇게 진지한 사람이려나 -_-;
멋지심! =ㅁ=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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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2/22 23:35 2007/12/22 23:35
TAG ~
  1. 레몬
    2007/12/23 23:27
    전 요즘 NCIS에 빠져있어요 ㅎㅎ 이제 4시즌까지 따라잡았는데, 오랜만에 미드 폐인이 되니 망년회도 귀찮아집니다. 그려 ㅎㅎ 메디컬 일드라니..요것도 끌리는 군요 +_+
  2. 삽살
    2007/12/27 14:54
    바빴던 시기가 끝나고 좀 차분해지는 날입니다.ㅋㅋㅋ
    이때 좀 놀아야죠!

    ㅋㅋ

    음. 1기부터 보기실 추천합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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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녀왔습니다.
후훗.

자리는 임동민씨를 약 1.5m정도 앞둔 그 곳
임동민씨의 표정하나하나, 그리고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브스키의 눈썹 움직이는 것까지 하나하나 볼 수 있는 그 곳이었습니다. 1층 다열 23번!!!!

아. 이 감동을 뭐라고 설명해야할지.
일단 구미시에 심심한 감사를 올립니다.
그 이유인 즉, 이 거장의 무대를 단 돈 24000원에 볼 수 있게 해주셨으니까요.

ㅎㅎㅎㅎ

이번 무대는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내한공연으로
로시니 세빌리아의 이발사 서곡과 드보르작 교향곡 9번인 <신세계로부터>를 오케스트라로 연주하고
베토벤 피아노 협주곡 1번을 임동민과 함께 협연했습니다.

출처 : 구미시 문화예술회관 공연 정보

슬라브적 유산을 고스란히 간직해온 동유럽 전통의 명문 오케스트라

 

슬로박 필하모닉 (The Slovak Philharmonic)

슬라브 특유의 서정미, 완벽한 앙상블… 오늘날 세계 많은 오케스트라들이 그들 자신만의 사운드가 아닌 범 세계적인 사운드를 지향하고 있는데 반해, 슬로박 필하모닉은 여전히 그들만의 독특한 사운드를 유지하고 있으며, 또한 이를 긍지로 여기고 있는 오케스트라이다.

슬로박 필하모닉은 1949년 브라티슬라바의 첫 국립 오케스트라로서 설립되었다. 첫 상임지휘자는 ‘체코 지휘계의 아버지’라 불리는 바츨라프 탈리히였다. 탈리히에 의해 육성된 오케스트라는 슬라브적인 사운드를 만들어갔고, 여기에 라디슬라프 슬로박, 리보르 페섹, 블라디미르 발렉 등 체코 출신의 거장들이 음악 감독을 역임했고, 더욱이 클라우디오 아바도, 첼리비다케, 제임스 콘론, 오트마르 주이트너, 쿠르트 잔데를링크, 바츨라프 노이만, 레너드 슬래트킨, 마리스 얀손스, 리카르도 무티, 발레리 게르기예프 등과 같은 거장 지휘자들이 함께 하여 오케스트라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였다.

또한 알프레드 브렌델, 마우리치오 폴리니, 미하일 플레트네프, 기돈 크레머 등 당대 최고의 솔리스트들과도 협연하였다. 이에 힘입어 프라하 봄 국제 페스티벌, 비인 페스티벌, 베를린 음악 페스티벌, 피렌체 마지오 무지칼레 페스티벌 등 다양한 국제 음악제에도 게스트로 초청받아서 국제적 명성을 떨쳤다.

음반은 주로 낙소스(Naxos) 레이블을 통하여 발매되었는데, 리보르 페섹이 지휘한 드보르작 교향곡전집,스메타나,야나체크의 관현악곡은 명반으로 평가 받고 있다.

 

지휘 레오스 스바로프스키 (Leos Svarovsky)

현재 체코와 슬로바키아에서 가장 인기있는 지휘자인 스바로프스키는 1986년부터 89년까지 프라하 국립 가극장의 음악감독인 츠데넥 코슐러의 부지휘자로 일하면서 동시에 87년에는 야나체크 필하모닉, 1991년에서 94년까지 브루노 필하모닉의 수석지휘자를 역임하면서 체코 음악계의 주목을 받기 시작하였다. 특히 1991년에는 잘츠부르크 페스티벌에서 거장 게오르크 솔티와 클라우디오 아바도의 어시스턴트로 활약하면서 잘츠부르크 국제 모차르테움 협회로부터 금세기 가장 주목받는 신예 지휘자로 뽑히기도 하였다. 이후 체코 필하모닉, 프라하 라디오 심포니, 프라하 국립 오페라 극장, 뮌헨 라디오 심포니, 잘츠부르크 모차르테움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명 오케스트라를 객원 지휘하였고, 요셉 수크, 이고르 오이스트라흐, 카티야 리치아렐리 등 당대 유명 솔리스트와 협연을 하였다. 2003년에는 슬로박 필하모닉을 이끌고 일본 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으며, 이에 힘입어 프라하 국립 오페라단의 음악감독으로 임명되었다. 2007년에도 한국 공연과 더불어 일본 투어가 예정되어 있다.

 

신세대 피아노스타 임동민

1980년 서울에서 출생한 임동민은 다른 천재 피아니스트들에 비해 다소 늦은 나이인 9살에 피아노를 시작하였으나 뛰어난 재능과 피아노에 대한 열정으로 피아노를 시작한 지 불과 2년 후, 삼익피아노 콩쿠르를 포함한 국내외 유수의 콩쿠르에서 우승을 하며 주변사람들을 놀라게 했다.

선화예술중학교에 전액 장학생으로 입학한 임동민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예비학교에서 수학 도중, 1994년 러시아로 이주, 음악교육의 세계적인 명문, 모스크바 국립음악원, 일명, 차이코프스키 음악원에서 가브릴로프, 부닌 등을 길러낸 명교수인 레프 나우모프 교수를 사사했다. 불과 16살 나이로 국제무대에 데뷔한 그는 1996년 제2회 국제 영 쇼팽콩쿠르에서 1위를 수상하였으며, 1998년 6월에는 모스크바에서 열린 제11회 국제 차이콥스키 콩쿠르에서 본선까지 진출하기도 했다.

2000년에는 이탈리아 비오티 국제콩쿠르 3위, 2001년 이탈리아 부조니 콩쿠르 3위, 2002년 제12회 국제 차이콥스키 콩쿠르 5위를 차지하는 등, 정명훈, 백혜선에 이어 한국 피아니스트로서는 세 번째 수상자로 이름을 빛냈다. 또한 2004년 제56회 프라하 국제 음악콩쿠르에서 2위를 수상, 세계음악계의 주목을 받고, 2005년 10월 제15회 폴란드 쇼팽콩쿠르에서 3위에 오르며 세계적인 연주자로 명성을 굳히고 있다. 러시아를 중심으로 본격적인 연주를 시작한 임동민은 모스크바 국립음악원의 대극장과 소극장을 비롯하여 차이콥스키 홀, 베를린 콘체르트 홀, 파리 살레 쇼팽 플레엘, 바르샤바 팰리스 라젠스키홀, 예술의전당, KBS홀 등 주요 무대에서 협연과 독주무대를 개최하고 있으며, 2007년, 3월에는 통영국제음악제, 지난 5월에는 충무아트홀에서 독주회를 열어 객석의 뜨거운 갈채를 받았다.


아아. 이것이 생생한 클래식 연주였습니다.
슬로바키아는 체코 슬로바키아에서 체코와 분리된지 14년되었지만 이 오케스트라는 그 이전부터 계속해서 슬로바키아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내려왔다고 하더군요.

최초의 공연인 것 같습니다. 오케스트라란..이런 것이구나.라는 걸 처음 느낀 것 같습니다.

일단 음색이 너무나 곱고 아름다웠습니다. 어떤 악기도 튀어오르는 소리가 없었습니다. 바이올린이면 바이올린, 첼로면 첼로, 클라리넷이면 클라리넷 등등등
서로가 서로의 음을 뒷받쳐준다는 느낌입니다! 여기에서 이 악기가 없어진다면-이라는 상상은 불가능했습니다. 아하! 이것이 오케스트라였죠.
그리고 연주스킬의 이름하나하나는 잘 모르지만, 모두들 엄청난 대가가 아닌가 생각됩니다. 셈여림, 빠르기, 음정, 박자 무엇하나 빠지지 않고 각각의 연주자들이 모두 멋진 연주를 해주었거든요. 콘트라베이스가 퉁퉁 줄을 튕길때와 첼로의 떨림음, 바이올린의 활이 마구마구 움직일 때는 너무너무 멋졌어요.
그리고 놀라운 점 하나는 국립 오케스트라라서 그럴까요. 굉장히 나이가 드신 분부터 굉장히 젋은 분까지..정말 다양한 연령대의 연주자들이 모여있었습니다. 그리고 연주자들의 표정하나하나가 달랐어요. 콘서트마스터를 맡은 바이올니스트 분의 그 열정적인 연주. 수염이 수북히 나신 KFC할아버진 같던 첼로니스트의 부드러운 연주, 조금은 딱딱해보이는 듯한 표정을 하고 계시던 첼로니스트, 시종일관 인상을 마구쓰며 조금은 신경질적으로 보이는 듯한 연주자. 그리고 비올라와 턱 사이에 하얀색 천을 대고 긴장감을 놓지 않던 나이가 매우 많아보이던 연주자!! 항상 웃고 있던 여자 첼로니스트, 재즈바에서 금방 나온 듯한 콘트라베이스, 얼굴이 바알갛게 불타올랐던 타악기! 그리고 마지막 인사할 때 불쑥 튀어올라 생긋 웃고 있던 트럼펫과 각종 관악기 연주자들. 우와!!! 이 수많은 사람들이 모여 이렇게 멋진 곡을 연주해내는 것이었군요! 노다메 칸타빌라가 생각나더라구요!
그러고 보니 지휘자 이야기를 안할 수가 없네요. 지휘자 레오스 스바로프스키씨는 가만히 보고 있으면 마치 모노드라마를 한편 보는 듯 했습니다. 눈빛 하나하나, 눈썹이 움직이는 모양, 절정 부분에선 락가수처럼 펄쩍펄쩍 뛰시기도 하고 아주 조용한 산들바람같은 대목에선 온 몸을 움추려 마치 아기처럼 아장아장 거리기도 하셨어요. 그 곡에 푹 빠지셨다는 느낌일까요? 그렇지만, 바이올린이 나와야 할 부분, 클라리넷이 나와야할 부분, 북을 쳐야할 부분, 첼로가 나와야 할 부분 등 각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내며 정말 마술처럼 레오스씨가 가르킨 그 곳에서부터 모든 곡이 시작되고 끝이 났더랍니다. 우와! 지휘자란 저런 것이군요! TV에선 볼 수 없었던 부분이 바로 이런 것 같아요. 그저 박자만 지휘하는 것이 아니라 온 몸으로 그 곡을 표현하고 계셨죠! 그리고 노다메칸타렐라에서 치아키가 부족했던 것. 그 것. 인간관계!!! 연주를 예정했던 세곡이 모두 끝난 뒤에 지휘자 레오스씨가 나와서 연주자 한사람 한사람에게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하며 일으켜세우고 관객의 박수를 받게 했어요. 그 얼굴이 정말로 환하게 웃고 있어서 관객들도 흥에 겨워 더욱 뜨거운 박수를 보낼 수 밖에 없었죠. 하나. 저렇게 한사람 한사람을 신경써주는 존재가 되야했구나. 지휘자란 그런 것이었구나! 다시한번 치아키가 생각나버렸습니다! 그리고 눈을 찡긋거리며 한곡 더 한다는 표시를 했고, "슬로박무곡! 십오번!" 이라고 한국말로 외치고는 흥겨운 슬로바키아의 무곡이 시작됐어요! 신나게 박수를 치며 앵콜공연을 감상한 후 정말로 우리는 헤어졌습니다!

아..그러고 보니 임동민씨 이야기를 ....
생각보다 체구가 많이 작으셨습니다. 키가 작은것이 아니라, 몸집이 ... 굉장히 마르셨더군요. 놀랐습니다. 그리고 그..손... 하악하악;ㅁ;
뼈마디마디를 보는 듯한 그 마르디 마른 손가락이 그랜드피아노를 마구 휘저으며 아름답고 고운 소리를 내는 걸 듣고 있자니, 제가 입안이 바싹바싹 말라왔습니다. 절정 부분에는 숨도 못 쉬고 그 피아노 소리를 듣고 있었죠.
게다가 곡명은 베토벤 교향곡인데, 그 곡은 베토벤이 젊은 시절 25살때 지은 곡으로 당시 질풍노도의 시기를 보내며 그 젊은 혈기와 방황했던 흔적이 고스란히 곡속에 담겨있다고 하더군요! 그 곡을 젊은 피아니스트 임동민씨가 연주하는 것이었죠!
젊음이라. 금방금방 바뀌는 셈여림과 빠르기, 그리고 조성. 한없이 어두웠다가 한없이 밝아지기도 하고, 우울했다가 금방 웃기도 합니다. 임동민씨의 표정까지도 그렇게 변화했지요. 어느 악장인가 끝나고 피아노에서 크게 원을 그리며 손을 떼는 순간,
그 질풍노도의 연주가 끝나면서 나도 모르게 후우~하고 참고 있던 숨을 쉬게 되었어요.

http://blog.paran.com/1004hsh/18321407
위의 주소를 클릭하시면, 임동민씨와 슬로박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협연한 곡을 들어보실 수 있어요. 물론 다른 연주자의 음악입니다.

임동민씨는 위 블로그의 피아니스트보다 훨씬 더 강약이 심하고, 힘이 느껴져요. 혼란스러워하는 베토벤의 그 당시 감정을 좀 더 많이 표현했다는 생각이 드네요.

음악을 감상하기엔 알고있는 지식이 너무나 적어서, 정말 좋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는 것이 그저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정말로 거장의 공연임에는 틀림없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덧말 : 교육 플러스 문화
문화교실을 생각해보았습니다.
학생들이 미술이나 음악을 감상함에 있어서 "즐길 수 있도록" 해 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화가나 작곡가의 일생과 연결지어, 학생들의 상상력을 십분 발휘하면서 곡을 감상할 수 있도록. 소나타는 무슨 형식이고 소나티네는 무엇이고 교향곡은 무엇이고 어떤 곡의 주선율은 미파솔솔이고 장조는..박자는...이렇게 가르치는 것이 아니라 진심으로 곡을 감상함에 있어서 그 곡이 표현하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그림이나 글로써 표현하여 그 곡이 의미있게 자신에게 다가갈 수 있도록 하는 연습을 시키는 것이 좋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아는 만큼 들리고 아는 만큼 보이는 것이 "고급문화"라고 불리는 것들입니다. 쉽게 쓰는 언어로 구성된 대중가요보다 클래식이 대중들과 가깝지 않은 이유는 클래식을 감상하기 위해서는 알아야 하는 것이 많다는 고정관념때문이죠. 하지만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요. 쥐가 빠르게 도망가는 모습을 피아노의 높은 음역대에서 짧은 음표를 사용하여 표현하는 것. 선을 굉장히 많이 짧게 사용하여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 화면이 순식간에 지나가면서 만화나 영화로 표현하는 것 등 중요한 것은 "무엇을 표현했는가?"이고 "그 무엇이 나에게 어떤 의미를 가지는가"이지, "어떻게 표현했는가?"는 다양하게 변할 수 있는 것이니까요.
관객에게, 독자에게 "상상력을 좀 더 많이 주는 것"이 예술의 수준을 정하는 것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그 점에서 클래식음악들은 무한한 상상력을 가져다 주는 것이죠. 갖춰진 형식에 그 곡을 갖다맞추기보다는 그 음악을 듣고 한번쯤 울거나 웃을 수 있다면 학생들에게는 훌륭한 감상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는 너무 학생들에게 어려운 것을 강요해왔어요. 제가 그렇게 배운 것 같아요. 남아있는 음악이나 미술이 없어요. 이렇게나 좋은 곡인데, 어쩜 이렇게나 멀리 떨어져 지내었을까..라는 생각이 오늘 문득 들더군요. 절대로 고급문화가 아니었는데 말이죠. 랩을 좋아하듯, 힙합을 좋아하듯, 발라드를 좋아하듯, 클래식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있을 수 있도록 문화교실을 내년부터는 준비해보도록 해야겠습니다.
-뮤지컬, 연극의 영상회, 미술감상, 클래식감상, 마술피리 같은 오페라 만화, 환타지아의 랩소디인블루처럼 음악과 만화의 만남 등을 적극 활용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문화공연에서의 개념탑재
-_-; 아. 공연은 수준급이었는데, 공연문화는....최악이었던 것 같습니다.
피아니시모로 연주가 진행되는 데 갑자기 "찰캌" "띠링" 요상한 소리가 여기저기서 들립디다. -_- 바로 앞 사람은 연주 내도록 휴대폰을 들고 동영상 촬영을 합디다.
...
어떤 학생은 연주가 시작되었는데 자리에서 일어나서 마치 방송국 촬영팀마냥 카메라를 높이 쳐들고 연주장면을 녹화를 합디다.
하아....
너무하다는 생각이 듭디다.
게다가 구미시는 문화예술회관은 참 잘지어놨는데, 공연 시작 전 안내방송따윈 없는겁니다.
많이 봐줘서 공연장에서 사진찍으면 안되는 걸 모르는 학생들이라고 생각하면, 구미시예술회관에서 미리 안내방송을 해 주었다면 좋았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대구 시민회관에서 테이프 하나 복사해달라고 하면 될텐데.
-_-;;;
핸드폰은 꺼주시고, 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할 수 없다는 걸 대구에서는 시민회관, 봉산문화회관 모두 미리 알려주던데 말이죠.
그리고 연주자에 대한 배려가 조금 부족하달까.
지휘자 레오스씨가 한국말을 하든 하지 못하든 간에,
젤 마지막에 오케스트라 단원들을 소개를 하는데, 마이크 같은 것을 준비해주었다면 좀 더 깔끔한 마무리를 할 수 있었을 것 같았는데 말이죠.
그리고 의자... 하아... -_- 그냥 참고 말지요.

역시 경주엑스포 때도 느꼈지만,
경북은 소소한 배려가 항상 부족해요.

뭐. 그게, 경북인들의 특성-이긴 합니다만, 진정 문화도시로 거듭나고 싶다면, 진정 관광산업을 발전시키고 싶다면 작은 부분에 신경을 써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형식적인 전화예절 강조.이런거 하지 마시구요. 실제로 필요한 것들에 신경을... 하아...
버럭버럭!

그만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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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11/04 23:24 2007/11/04 23:24
  1. 삽살
    2007/11/04 23:46
    아아아악. 노다메 칸다빌레가 다시 보고 싶어졌다아
  2. d아..
    2007/11/08 16:25
    나도 이거 봤는데 서울에서..ㅋㅋ 참 좋았죠
    • 삽살
      2007/11/08 21:15
      ㅎㅎㅎ 잘 보셨어요^^
      정말 오랜만에 귀가 정화되는 느낌 ㅎㅎㅎ
      (맨날 나무작대기 후려치는 소리만 듣고, 꽥꽥 소리질러대느라)
  3. 레몬
    2007/11/12 13:24
    아악~ 동민씨 연주를 ㅠㅠ 부러워요~~
    하악~ 저에게도 뭔가 단비같은 문화생활이 필요해요 ㅠㅠ
    • 삽살
      2007/11/12 16:56
      ㅎㅎㅎ 네 정말 단비였어요. 하아아아
      ㅠㅠ 정말 귓구멍이 화악 뚫리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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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달리는 소녀(時をかける少女: The Girl Who Cut Time). DVD.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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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홈페이지 : http://www.kadokawa.co.jp/tokikake/
공식블로그 : http://www.kadokawa.co.jp/blog/tokikake/

지난 06년 7월달 개봉한 영화 시간을 달리는 소녀는 동명원작을 바탕으로 만든 극장편 애니메이션으로 83년에는 영화도 만들어졌었더라. 애니메이션의 느낌은 허니와 클로버와 비슷하고, 장르는 드라마?
그리고 07년 4월 DVD가 출시됐다.

활발하고 명랑한 고등학교 소녀 콘노.
치아키와 코스케와 함께 3명이 항상 야구나 가라오케를 즐기며 지내던 어느 날.
콘노에게 신비한 힘이 생긴다.
그 힘은 "시간을 뛰어넘을 수 있게 된 것"

타임 립이 가능하게 되면서 콘노는 "언제든지 리셋이 가능하다"며 즐거운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금방 드러나는 시간조작의 부작용은 콘노를 죄책감과 좌절감속으로 빠뜨려버리고 만다.
그리고 타임 립이 가능하게 된 이유를 그녀가 가장 잘 알고있는 사람에게서 듣게되는데....

0408-sign01.jpg

부드러운 그림체와 따뜻하고 섬세하고 실감나는 배경묘사!!!
서정적인 스토리와 잔잔한 감동. 순수한 소녀의 마음이 그대로 묻어나 보는 내도록 하얀 순백색을 느낄 수 있었다.

Times wait for no one!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주지 않는다는 어구가 계속 등장하여
사랑하는 사람들과 보내는 시간을 소중히 생각하라는 중요한 메세지를 굳이 따져보지 않더라도 느낄 수 있는 한편의 성장드라마다.
자신의 기분에 솔직하면서도 다른사람의 기분에는 둔한 여자주인공이 자신도 몰랐던 감정을 인정하고 지나온 시간속에 새겨둔 추억들을 다시 보듬는 과정이 타임 립을 통해 완성이 되는데, 뭐랄까나...   내용은 그렇다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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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서 기다릴께"
라며 콘노의 머리카락을 휘젓고 돌아가는 치아키가 왜 그렇게 멋있던지 -_-;;  
딱 내타입이야!! 라며 흥미진진하게 보고 있었다;;
어쩐지 -_-;;; 전학오기 전에 뭘 했는지 쉬는 날엔 뭘 하는지, 부모님은 뭘 하는지도 나오지 않던 치아키의 신비주의가 맘에 걸리더라니.

아...그리고
미래는 과연 어떤 세계인지 모르지만, 만약 타임 립을 가능하게 만드는 기계가 정말로 존재하게 된다면,
나는 어떤 시간으로 돌아갈까나? 생각해보는 것도 재밌을 것 같다.
물론 시간이 돌아간 만큼 내 기억도 돌아간다는 전제가 없을 경우에 말이지만 ㅎㅎㅎ
분명 돌아갔는데 아무래도 난 또 똑같은 시간을 보내고 결국 그 자리에 왔을 때 조금도 달라지지 않을 것 같다는 것이 솔직한 심정이기도 하다 ㅋㅋㅋ
(작년에 보고 싶어 혼이난 작품이라 잘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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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4/22 20:34 2007/04/22 20:34
  1. 쫑찬
    2007/04/22 22:36
    저도 작년부터 정말 기다려온 작품이었습니다.
    한정판 DVD소식도 들었지만 애초에 자막이 없으면 못보는처지라 국내 수입되면(되려나-_-) 사기로 마음먹고 있지요..
    구름의 저편, 약속의 장소는 개봉만 기다리다가 DVD가 출시된것도 몰랐던적이 있네요.. 뭐 사긴 했지만
  2. 불가리
    2007/04/22 22:41
    전 모르고 지내다가 우연히 접해서 보게 되었는데요... 정말 감동이었습니다. 다만 의문점이 있다면 이모와 그 사진속의 인물들은 누구이며.. 현재의 마코토와는 어떤관계가 되는지 궁금하더라구요... 혹시.. 코이치가 기다리는 인물이.. 수복사인 이모처럼... 성장한 마코토인것인지..;
  3. 쾌변
    2007/04/22 23:12
    아마 이모도 마코토와 같은 경험을 한게 아닐까요 ^^;;;
  4. 낭만주곰
    2007/04/23 03:55
    이모가 바로 시간을 달리는 소녀의 원 주인공입니다. 마코토는 그녀의 조카로, 이 작품은 원작에서 20년이 지난 후의 세계를 주무대로 하고 있는 것이죠. 즉 그녀 역시 같은 능력을 지니고 있었던 거죠. 한마디로, 원작을 경험하신 분들에게 있어 이 작품은 일종의 속편... 같은 작품이라고나 할까요?
  5. 삽살
    2007/04/24 21:20
    아하;;
    근데 미래에서 온 기계덕분에 생긴 능력이 아니라 물려받을 수도 있는 능력이었던가요?
    아니면, 어떤 운명자체가 톱니바퀴 구르듯 등장인물들을 모두 감싸고 있는 것일까요?

    ㅎㅎㅎ
    원작이 있었던 건 처음 듣습니다!! (혹시 영화인가요?)
    ㅎㅎㅎ 원작도 한번 보고 싶군요!! (혹시 치아키는....이모와 어떤..관계가???)
  6. 웨인
    2007/05/08 01:01
    것 참 이상하군요. 언론에 나온 평에서도 시대적 배경만 그대로 현재로 만들었는데도 어색하지 않다고 되어 있는데 애니가 속편 격이라니... 결국 책을 봐야 하겠군요.

    취향상 연인은 행복하게 검은머리 파뿌리 되도록 같이 매일 뽀뽀하며 살아야 하기 때문에... 결말은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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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속 출처에서 가져온 겁니다. 비밀번호를 잊어버린 덕분에 로그인 한 사람에게만 글쓰기를 허용한다는 주인장의 허락도 받지않고 ㅎㅎㅎㅎㅎ

느낌이 너무 좋게 나온거죠. 타마키 히로시!

지난 주 친구네 기숙사에 놀러갔다가 또 노다메를 보고서 한참을 빠져 ;; 헤어나오지 못하는 사태에;;;
저런 분이 있다면.. -_-a 하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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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오랜만에 또 스즈미야하루히의 우울을 봤습니다. 14화까지 다 본 건 아니고, 가끔 한 편씩 골라서 다시 보곤 하는데, 쿈의 독백이 다시 듣고 싶어서 00화를 재탕했드랬죠. 그리고 마지막에 나온 쿈의 얼굴
"저걸 사람들한테 보여주자는 거냐?"

ㅎㅎㅎㅎㅎ

언제봐도 쿈이 화내는 건 즐거워요(응?)




그리고 "차 뽑았어!"라고 활짝 웃는 최도영씨 ㅋㅋㅋㅋ


ㅎㅎㅎ 최근 보고있으면 기분이 좋아지는 세 사람이었습니다~ 에헤헤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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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22 23:53 2007/03/22 23:53
  1. 보람
    2007/03/23 10:03
    아-나도 세사람 다 좋아;ㅁ;
    저렇게 훈남들이 있으니까 세상은 살 만한거야!!

    [근데 회사원 8만명(!)이 있다는 이놈의 가산 디지털 단지는 왜 훈남이 안보이는 거야!! 대체 왜!!!]
    • 삽살
      2007/03/25 21:18
      한명 발견? ㅋㅋㅋ 난 오늘 근처 CGV안에 있는 문구점에서 일하시는 분 발견!! 꺄보오!! 손이랑 얼굴이랑 목소리까지 ㅠㅠ 덜덜덜

      문구점..자주 가야겠어 *-_-*
  2. 쿠루아이
    2007/03/24 11:41
    우악!히로시랑!!!!!도영이다!중간에 계신 분은 누구셔,,,?ㅋㅋㅋ
    어,?위에 쓰신 분의 글 중..가산디지털단지......많이 듣던 곳이다.ㅋㅋㅋㅋ
    • 삽살
      2007/03/25 21:19
      ㅎㅎㅎㅎㅎ 내 친구 일하는 곳 ㅋㅋㅋ
      중간에 있는 아이는 스즈미야 하루히 애니메이션에서 쿈 ㅋㅋㅋ
      성우가 스기타 토모카즈라고 매우 귀여우신 분이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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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ICE Newtype 18호

2007/03/13 22:20

언제인지 기억나지 않지만, 웹서핑하다가 발견한 쥰쥰의 팔목에 미쳐서 질러버린 보이스 뉴타입 18호
-_-a

암튼, 택배지를 고향집으로 붙여버리는 바람에 이제야 받아보게 됐습니다.
그리고.. 글은 뒷전. 일단 사진으로 풍족한 하루하루 ^___________________^*
(아. 이건 울희 아픈 람이한테 주는 소소한 선물? 이거 보고 빨리 나아 ㅎㅎㅎ )

암튼, 일단 쥰쥰을 봅니다.(스크롤 압박이 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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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기어드 반역의 를르슈 특집이더군요. 덕분에 후쿠야마 쥰이 제대로 실렸습니다. 그 외에도 미레이선배나, 셜리나, 카렌이나, 그 이상한 박사님과 조수 등 나옵니다만, (나 미레이선배맡은 오오하라 사야카상 엄청 좋아!!!) 일단 쥰쥰 감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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쥰쥰 -_-a 너무 가늘어 ;ㅁ; 뭐..글타 치고 ㅋㅋ (고새 식은 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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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레미야 상 맡은 나리타켄!!!! 자세 좋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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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라시마 타쿠마상과 함께 볼링을 치던 스기타가 그 뒷장
그리고... 뉴타입 로망스!  모리타 마사카즈 상의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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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아! 운동선수의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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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중요한 사진은 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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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모리타상 입은..왜 입은 왜 ㅎㅎㅎㅎ 뭔가 섹쉬해보여요 ㅎㅎㅎㅎ
그리고 모리쿠보 쇼타로상이나, 건담시드 STARGAZER DVD 기념 사야카, 쥰쥰, 오노다이스케 상의 싸인회 소식, 스즈무라랑 누군가의 애플파이 레시피가 있고, 공연 소식이 몇개 지나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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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씨디가 소개됩니다? 그런데 쥬로타상이랑 노지마상은 그냥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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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키상!!!!!!!!!!!!!! 사진포즈가 ㅋㅋㅋ 아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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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에 요시노 히로유키상이랑 야스무라 마코토상의 비엘탐정 2에 대한 기사도 좀 나오고
저 모자쓰신 분은 저런 사진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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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시노 히로유키)이렇게 보니 또 엄청 멀쩡하시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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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뒤엔 무슨 DVD인지는 모르겠지만, 암튼 형과아우의 역을 맡은 코니시상과 카쓰야 유우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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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이 분 왜이리 선하게 보인디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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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보이문 아야카시 아야시의 미키신이치로상이랑 후지와라 케이지상;;
미키신님의 코트때문에 내가 깔깔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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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그라스!!!! 뭔가 성우라는 느낌이라기 보다는..뒷골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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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울희 마모군!! 두근두근 메모리얼 온니 러브에서 히로인을 맡고 있지용 ㅋㅋ 꽃밭에서 예쁜 미소 꺄끙>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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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남자야!! 라면서 버럭거렸...;;;;; 크게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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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ㅎ 잘 나왔어 /낄낄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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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참 여자성우들 이야기가 나오더니, 쥬로타상의 앨범 이야기가! J's Music Action the 1st!

아아 그리고그리고
사실 쥰쥰으로 시작했지만 마무리는 이 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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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노 다이스케상!!!!!!!!!!!!!!!!!! 나 이런 사람인지 몰랐잖아;;;; 이름 몇번이나 확인했다구요;;;
Ono Daisuke!!!
헐;;; 저 우수에 찬 눈빛!@,.@ (아..근데 이렇게 보니 탁재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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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보고 있으면 젊은 이노파파가 아닐까? 하고 생각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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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 오노상;;; 그치만 목소리는 왕자계가 아니라 여왕계라는 사실 ㅎㅎㅎㅎ
나 스즈미야 하루히의 코이즈미 부터 좋아했어요!! 오노다이스케님 냐항~♡

ㅋㅋㅋ
이힛. 그럼 여자성우중에서는 사야카언니 말고, 히라노 아야가 역시 지면을 여럿 차지하고 있길래
마지막으로 정리하고 보이스 뉴타입 신고는 끝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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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3 22:20 2007/03/13 22:20
  1. 보람
    2007/03/14 11:36
    쥰쥰때문에 사서 오노상에 버닝하다니 너도 참-ㅋㅋㅋ
    난 오노상의 영향으로 안녕-책 질렀다!! 응24!! 빨리 보내줘;ㅁ;

    암튼 나리켄 자세 죽이고 미키상도 멋지고 쥰쥰도 좋고 요시노상 변했네-ㅋㅋ
    좋다좋아~후후후후후후

    그나저나 이건 나를 위한 포스팅!!![어이;;]
    • 삽살
      2007/03/14 20:22
      하하하하하 질렀구나!!!
      에헤라~ 오노상~ 찜이야!!! 낄낄

      미중년의 파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킬킬킬 재밌을 부분만 추려냈지 우후후후후

      (어. 이건 너를 위한 포스팅 ㅋㅋㅋㅋ 빨리 나아!!!)
  2. 상냥한 장미님
    2007/03/18 09:36
    마모군은..역시..아이돌의 길로 갔어야..ㅋㅋㅋ

    중간에..입모양......우짠다냐;;덜덜덜
    • 삽살
      2007/03/18 21:48
      그러게 ㅋㅋㅋ 코피 우억!!!
      마모가 또 잘나온 잡지가 있던데.. ㅋㅋㅋㅋ
  3. zeph
    2007/03/21 17:48
    역시 눈에 띄는 히라노 아야!! +_+

    (왠지 좀 먼 리플이군요(...));
  4. RiKa-*
    2007/03/26 15:17
    오마나 모리타씨 못알아봤습니다;;;;; 사기예요! 사진은 사기였던거군요!!!
    역시 사진은 진실을 비치는 거울이 아니라 조작 가능한 사실이었던 거군요..=_=(어이어이;)
  5. 소년지애
    2007/05/04 11:18
    잘 보고 갑니다ㅎㅎㅎ근데 미키상도 글코 코니시상ㅡㅜ
  6. Seraph★
    2007/08/24 03:32
    어머어머, 구글링 하다가 접속했어요~우아아아앙, 엄청 좋은 자료들 잔뜩 있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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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남 루이 좋아

2007/03/11 07:55

L놀이, 주스 거품불기, 베개앉고 입내밀기, 눈 똥그랗게 뜨기 등 루이의 스킬이 날로 다양하게 진화하고 있는 가운데 꽃보다 남자 10화는 또다시 기억상실이라는 극한의 상황으로 츠카사를 몰아붙이지만, 여전히 루이밖에 보이지 않는 >ㅁ< 강력한 편애증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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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뚝뚝하게 걸어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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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가방" 무뚝뚝하게 가방을 건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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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냐?"라는 표정으로 뚱하게 쳐다보는 둥 마는 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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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정하게 돌아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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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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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편애쟁이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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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이한테 에리카짱은 완전 투명인간취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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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쟤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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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럭지가 얼마나 긴지, 또 등은 얼마나 굽을 수 있는지 ;;; 아 놔 근데 저 흰 니트 넘흐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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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보자 흰 니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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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워서 감상하자 루이의 기럭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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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머리 삐친 것도 좋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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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보니 소지로 다리 꼬은 라인이 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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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튼 두 F4는 또다시 짤리고 삐쳐있는 루이의 머리카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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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그를 탐할때 ;ㅁ; 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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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라인도 멋지신 오구리 슌사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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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쥬스 거품내기, L놀이, 베개끌어안고 입내밀기, 눈 똥그랗게뜨기 기술을 비롯 이번에 또다시 새로운 개인기를 보여주셨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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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 어쩔꺼냐!!! (앞에 두 사람 자동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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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손 어쩔꺼냐고;; 뭘 쓰는 거냐고;; 안타깝다. 이걸 동영상으로 떠야했는데;;; 뭔가 거친 동작이었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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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맘에 심하게 안드는지 계속 헛짓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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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하~ 하고 창문에 입김을 불던 순간 에리카가 돌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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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제서야 3명이 있는 곳으로 오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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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가는 뒷태가;; 엄허;; 모델일세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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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도 스타일 짱 루이(저 해리포터무늬의 목도리 너무 좋아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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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당히 가려진 눈과 적당히 귀여운 얼굴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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츠쿠시 마음은 아무도 몰라주는 상황에 애가 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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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봉 둘 데리고 올라오는 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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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 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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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뭐하는 놈이야!!" "저..누구신데 그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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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뭐야" "알 거 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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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라캤냐?" "아..아니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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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이럴 필요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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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내가 얼마나 추운지 알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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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았으면 싸게싸게 들으가"

 츠쿠시 넌 아무래도 일부러 가시밭 골라 가는 것 같아 -_-;
어째서 울희 루이는 츠쿠시밖에 볼 수 없는 것인가! 그런데 츠쿠시는 츠카사한테 목 매달고 있고!!
그놈의 츠카사는 이제 방해할 만한 게 없다고 생각됐을 때쯤 기억상실이라는 초보적인 스토리로 흐르는데..
 
근데 왜 다 기억하면서 츠쿠시만 기억 못하는게냐;;
의사 설명이 더 웃긴다
"그것만 생각해서.. 너무 많이 생각해서 없어진 거라니 -_-;;;;"
장난하고 있군! 흥!
츠카사는 아무래도 잡초노트를 누구한테 줬을 것 같다-_-츠쿠시에 대한 것만 잊어버리다니! 버럭!

암튼 루이는 사랑스럽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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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3/11 07:55 2007/03/11 07:55
  1. 보람
    2007/03/11 22:15
    꺄오오-루이사마!!
  2. 쿠루
    2007/03/13 11:17
    아.너무 좋아!
    저 창문에 낙서하는거며..기럭지며...
    최고 완소!루이!ㅋㅋ
    츠카사 따위...ㅋㅋㅋ

    이제 담주엔 산장에서 길 잃는 거 나오던데...
    이런-_-..
    만화책으로 치자면 내용이 뒤죽이 박죽이.ㅋㅋㅋ

    의사설명에 웃은 건 나만이 ㅇ ㅏ니었구나,ㅋㅋㅋㅋ

    아.루이!ㅋㅋㅋ츠쿠시 말고 날 봐줘.ㅋㅋㅋㅋㅋㅋㅋ
    • 삽살
      2007/03/13 23:16
      어 낙서할 때 꼴깍 넘어갔짢아 ㅋㅋㅋㅋ
      츠카사 따위 ㅋㅋㅋ

      의사설명 ㅋㅋ 막가는 느낌이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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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쿠라고 밝힌 아이돌 쇼코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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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절했습니다. 이 분.. 장난이 아닙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블로그질을 30회
.본명은 나카가와 시요우코
.연령은 16세 68개월
.태어날 때의 일을 기억하고
.오타쿠의 3대조건으로
1.사람앞에 서면 행동이 수상해짐
2.컴퓨터나 게임이나 취미 시간을 가지지 못하면 초조해진다
3.노래방에 가면 아니메송밖에 모른다.

를 대답했습니다.(아.... 3번. 직격탄)

.바이블같은 만화는 시마과장
.매미허물을 선물로 받고
.첫사랑은 파이널 판타지 게임의 세피로스(이후 타카미자와상이 세피로스를 코스프레!)

야후 옥션에서 산 마음에 드는 걸작품 대공개! (동영상)


 좋아하는 쇼코탕의 모습이 왠지 낯설지 않습디다. (물론 난 아직 특촬의 세계에는 발가락도 못 들여놨지만서도 뭔가...낯설지 않은 풍경... ㅎㅎㅎ )
꺄아꺄아 소리를 지르는, 각꼬이~라며 덴지맨을 부르짖는 그녀의 모습에서 나와 친구의 모습이 두둥!
(물론 장르는 초큼 다르다만)

그리고 그녀는 진정 M!
자신도 코스프레를 하지만, 이번 쿄다이에서는 특별히 타카미자와상과 코이치에게 코스프레를 부탁했는데,
타카미자와상은 파이널판타지 세피로스, 코이치는 유유백서의 쿠라마



세피로스의 사이가~와 쿠라마의 로즈힙~에 정말 즐거워하는 진정 M ㅎㅎㅎㅎ
쇼코탕이 "이게 꿈이냐 생시야~"라고 할 때라던가, "진짜 쿠라마다~!!!!!"라고 한다던가 ㅎㅎㅎㅎ
왠지 낯설지않은 모습 ㅎㅎㅎ
아.정말 재밌으신 분 ㅎㅎㅎㅎ

그리고 마지막으로 그녀의 애니메이션 베스트 10!!!(화살표로 넘겨가며 보시길~)

어째서 이 많은 애니를 알고있는 것인가! 쇼코탕!!!
무섭습니다. 그녀에 비하면 역시 나는 일반인( ''a)

다들 멍-하게 쳐다보다가 아는 노래가 나오면 한마디씩 하는게 ㅋㅋㅋ 웃겼는데,
세일러문이 나왔을 때 겨우 한마디 할 수 있었던 쿄코짱이라던가, 에반게리온에서 파칭코다파칭코! 라고 반갑게 외치던 타카미자와상이라던가, 바람의 검심 노래를 보고 "아. 이게 바람의 검심이었구나"라고 끄덕이던 쯔요시라던가 ㅎㅎㅎㅎ
그에 반해 노래한곡한곡당 시간이 부족해서 설명을 제대로 다 하지 못하던 쇼코탕!!!!!!
정말 대단하더군요!

뭔가 쉽게 말을 걸 수 없게 만드는 쇼코탕의 아니메 베스트 콜렉션 10!!!

끝으로 세션은 신세기 에반게리온 잔혹한 천사의 테제를 부르며 끝이났는데,
ㅎㅎㅎ 뭔가 이번 쿄다이는 정말.... 어려웠다~는 생각이 절로 들었습니다 ㅋㅋㅋ

아. 마지막으로 쇼코탕은 이번에 두번째 싱글을 발매한 아이돌입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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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26 05:01 2007/02/26 05:01
  1. 보람
    2007/02/26 12:01
    우하하하-매미허물을 선물로 받은 걸 보니 그녀도 봄안팬!!!
    [겨울 매미에서 매미허물 나오거덩-그것도 사랑의 증거-같은 의미로~~]

    그나저나 언니 진짜 대단!!
    나도 일본에서 자랐으면 저렇게 되었을까나-ㅁ-;;;
  2. 삽살
    2007/02/26 14:26
    아아아!!!!!!!!!! 그런거구나!!!!!!!!!!!!!! (매미허물 한 20개가량을 머리에 붙이고 사진찍으셨던데 -_-;;;)

    난 일본에서 자랐어도 저렇게 못 됐을 것 같은데 -_-;;;;
  3. zeph
    2007/02/28 01:48
    아 웃겨라... ㅋㅋ 재밌네요 ㅋㅋ
    저런분이 계시다니... 왠지 친해지고 싶은.. _
    • 삽살
      2007/02/28 20:57
      아.. 일이 없을 때던가, 암튼 그녀가 자주 놀아나는 곳은
      나카노 브로드웨이라도 하더군요 ㅎㅎ
      아키하바라가 오덕후의 놀이터라면 나카노는 성지 -_-a

      스즈미야 하루히의 하레하레유카이를 설명할 때 그녀의 말
      "2006년 최고 인기를 누린 작품인데요, 오덕후들이 아키하바라에서 엔딩춤을 따라하는 것이 유행이었어요!"
      왠지 보고싶구나..라고 생각했죠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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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침없는 일상☆영상

2007/01/23 20:36

#1 거침없는 일상 하나.
플루토를 빌렸다. 당연 1권은 봤으니 2권을 빌렸다.
읽다보니 아는 내용이다.
이상하다. 2권은 본 적이 없는데.. 2권을 보고도 기억을 못 한건가..싶어 표지를 봤다.


1권이었다.

#2 거침없는 일상 두울.
친구랑 저녁 한끼 근사하게 한정식 집에서 하려고 서부정류장에서 걸었다.
분명 이쯤인데.. 이쯤인데...
카톨릭병원과 구홀마트 중간쯤 분명히 그 가정집 개조한 한정식집이 있는데...
한참을 걸었다.



걷다보니 나온 곳은 서부정류장이었다.


-_@ 결국 한참을 돌아 대충 눈에 보이는 가게에 들어갔다.

#3 거침없는 일상 세엣.
다래끼가 났다.
어젯밤. 다래끼가 아파서 마이싱을 사러 집 앞 약국으로 달려갔다.
문이 닫혀있었다. 8시쯤이었는데... 일찍 문을 닫은 줄 알고 거리가 좀 있는 시장쪽 약국으로 달려갔다.
시장이 파하고 있었다. 이상하다. 8시쯤이었는데.....

이상하게 오늘 다들 일찍 문을 닫네..



집에 와보니 10시 40분이 다 되어 갔다.
난 얼굴에 뭘 달고 있는거지?

#4 거침없는 영상 하나 - 거침없이 하이킥 中 완소윤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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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용쌤이랑 앙탈놀이 ㅋㅋㅋ (사실 민용쌤은 매우 비위상해하셨음. 민용쌤 왜요!! 윤호가 어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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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회 억울하게 돈뺏긴 윤호의 몸부림 ㅠㅠ 불쌍해 ㅠㅠ


본 건 많지만 ㅋㅋㅋ 충분하지 않을까나. 완소 윤호♡
가끔 민호윤호라인이라던가, 준호윤호라인이라던가, 민용윤호라인이라던가를 꿈꿔보기도 하지만,
역시 민정윤호가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한다. 왜냐면 민정쌤 너무 귀여워 ㅠㅠㅠㅠ
(뭔가 이상한데? 큭큭큭 아..한개 빠졌다. 김범윤호도 좋아라 한다. 지난번 무심한 듯 시크하게 범이 밀어내는 윤호 너무 웃겼다 ㅋㅋㅋ )

#5. 거침없는 영상 두울 - Kinki Kids ID Concert
킨키러브님 덕분에 난 또 귀한 07년도 킨키 ID 콘서트를 봤다 꺄보~
총 40~50분간의 5개 영상으로 되어있는데 3번째 영상은 앞부분에 노래 3곡나오고 그 뒤 50분간이 모두 토크.
-_-;;; 토크가 그것만 있는 것도 아니고 초반엔 왕자님 생일로 30분, 뒤에 또 20분.
킨키 콘서트에서 노래랑 토크빼면 뭐가 남겠냐만은, 이사람들 정말 대단한 것 같다. 끊어질 듯 끊어질 듯 이어지는 한시간짜리 수다!!!!!!! 일부러 따로 만나지 않는 이유는 무대위에서 수다떨려고 그러는게 아닐까나 -_-a

암튼 이번 ID콘 좋다♡♡♡♡♡
특히 두번째 영상으로 밴드와 함께한 노래들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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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 아랫부분 왕자님과 MA의 아키야마 군의 부비부비 라븅~ 너무 즐거운거지~ 왕자님 텐션 완전 높던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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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쯔요 모자에도 부비부비? ㅋㅋㅋ 쯔요도 머리 흔들어주는 모습에 꺄악꺄악 너무 신나더라 ㅠㅠ
I Album은 사실 제대로 들어보지도 못했는데 콘서트에서 다시 노래에 반해서... 역시 -_- 킨키키즈는 라이브가..에헴~
여튼간에 말이지, 꼭 한번 가보고 싶네. 어익후 ㅠㅍㅠ
중간에 카운콘에 가기전 의상만 빼면 다들 의상도 좋고, 노래도 잘 불렀고, 춤도 잘 췄고, 토크도... 알아듣지 못해 미안하지만 재밌고, ㅠㅠ 아아아앙아아아앙 가보고 싶네.. ;;;;;;;
Z앨범까지 부탁드립니다. 요로시쿠 오네가이시마~쓰!
(최근 Harmony of December과 雪白の月, Love is...~いつもそこに君がいたから에 홀릭 중이예요~)

#6 거침없는 영상 세엣 - 꽃보다 남자 리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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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악!!!!!!!!!!!!!!!!!!!!!
저 캡처는 1화의 모습들. (2화, 3화는 더 사랑스러움 ㅋ)
오구리 슌이 돌아왔다.(어이! 꽃남의 어엿한 주인공은 마츠준과 마오라구! )
완소기럭지! 부드러운 에가오! 나긋나긋 목소리! 모든 것들 다 알고있는 신이치!(응?)
헤어스타일도  꽃남 전편보다 훨씬 단정해지고 예뻐진데다, 살짝 볼따구에 살이 붙었는지 너무너무 귀여워져서 요즘 누님 마음을 콩닥콩닥 하게 해주고 있는 꽃남의 진정한 히로인! (오나전 편애)

결국 오구리슌때문에 꽃보다 남자 리턴즈를 보고 있다. (오구리슌 아니라도..볼 예정이긴 했지만 헤헤헿)
그리고 더 긴박해지고 재미도 만땅!!! 너무 좋은거지 ~
새로 등장한 캐릭터인 석유회사 딸래미 노력해서 츠준이 쟁취하고, 츠쿠시x루이도 괜찮을 것 같아. 작가님 어찌 부탁...드립니다. 하하하하

오구리! 계속 자체발광 해주세요. 자주 웃어주시면 소녀 바랄게 없사옵니다.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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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23 20:36 2007/01/23 20:36
  1. 보람
    2007/01/23 20:47
    응응!! 루이랑 이어줘;ㅁ;
    난 그런 남자면 진짜 모든 걸 제쳐두고 달려간다!
    [물론 티 내면 안된다는 거;;;;]

    그나저나 이것저것 얘기를 잘 섞어서 잘 만든거 같애-
    시나리오 작가 만세!!

    그리고 하이킥-크하하하하하하하하
    지금 보는 데 너무 웃겨;ㅁ;
    민호 짱! 크하하하하하하



    근데 너 왜 그래-클클클
    시트콤이 따로 없다-
    하이킥은 삽살 안에!! 꺄보~
    • 삽살
      2007/01/24 00:32
      아. 다들 그렇게 생각하는구나 ㅎㅎㅎㅎ
      꽃남 원작은 안봤는데, 안보는게 나을 것 같애 클클클
      하이킥 ㅠㅠ 올라올려면 기다려야되는데 흑흑흑

      (어. 진짜 나 왜 이러는거야 ㅠㅠㅠㅠㅠ
      요새 물건도 진짜 잘 잊어버려서 돈이고 열쇠고 카드고 -_- 도대체 제대로 하는 게 없어)
  2. 쿠루
    2007/01/23 20:50
    언니도 나랑 똑같다.ㅋㅋ
    루이츠쿠시도 괜찮을 거 같지,?
    나도 루이가 더 좋다구.ㅋㅋㅋ
    아 진짜 이번 루이 캐릭도 좋고.ㅋㅋㅋ자체발광도 좋고.ㅋㅋ
    모든 것을 다 알고있는 신이치에서 풋.ㅋㅋ
    • 삽살
      2007/01/24 00:32
      어!!!!!! 루이츠쿠시 완전 강추야! 원츄해!
      바쁜 시즈카언니 바쁘게 살라구 내버려두고 루이야. 제발 츠쿠시 좀 어떻게..안되겠니 ㅎㅎㅎ 츠카사는 재벌이어야지 ㅋㅋㅋㅋ
  3. 장미님
    2007/01/27 19:33
    훗. 조금 웃었다.(시크하게~시크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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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룡. 너스아오이
작년에 본 의학드라마다. 제작한 나라는 일본.

특별히 남녀간의 사랑을 다루지 않더라도, 인간에겐 끌어낼 수 있는 감정이 많이 있다.
분노, 질투, 정의, 희생, 의리.
난 그런게 좋더라. 더군다나 하얀가운은 정말 둑흔~♡

드디어 우리나라에서 시작했다. 의학드라마!!! 하얀거탑! MBC! 멋지다! 만들었구나!
젤 처음 장교수에게 보안경..이라고 해야하나? 끼우는데 지문묻히는 간호사보고 쀍!거렸는데, 그런 자질구레한 실수는 그냥 넘어가도록 하자.
점점 숨막히고, 점점 재밌어지더라!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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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원장.
정말 노련한 백사다.
"누가 봐도 좋은 기회는 그야말로 최악의 기회"라고 말하던 부원장. 잊을 수 없다.
아.... 부원장정도 하려면 저정도는 해야되는구나..싶더라.
무거운 케이크는 직접 받지도 않고, 차로 직접 실어다놓으라고 명령하고, 비싼 그림은 뇌물로 협박하는 센스?
진짜 무서운 인간은 저 정도는 해야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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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자수성가한 장교수와 그의 동료이자 올곧은 최교수.
훤칠한 부교수들이다.

드라마에서 구도라는 건 빤히보이는 선악이 아니라, 현실을 담고있으면서 누가 반드시 옳고그름을 판단할 수 없도록 하면서도 그들간의 관계가 얽히고 섥혀 사건의 원인과 결과가 생각하지 못한 곳에서 교차하도록 세우는 것이 가장 흥미진진한 것 같다. 신흥세력이라 불리는 젊은 교수와 기득권의 교수, 그리고 새로 나타나는 인물.

아..두근두근!!
너무 좋다!!
1화 음향효과가 뭔가 빗나갔다고 생각하는 것도 잠시, 1,2화 보는 동안 어느새 빠져들어
부원장의 계략에 감탄하고, 장교수의 팔뚝에 코피쥘쥘, 수술장면 처리와 밀회나 대화할 때 클로즈업하는 카메라기법까지 모두 맘에 든다! 소리 가끔 뭔가 초큼 빗나가있는 듯 한 느낌 가끔이지만 대충 넘기고, 배우님들 연기 지대시고, 영상미도 예쁘고, 아아아아아아!! 배우님들 무엇보다 목소리가  덜덜덜 너무 좋다;ㅁ;

일본소설이 원작이고,
같은 소설을 원작으로 일본에서도 하얀거탑은 드라마로 제작되었으나,
연출이 말하기를 "일본드라마는 잊어달라"고 했으니, 일부러 찾아보지는 말아야지. 으헤헤헤헤

한국드라마다운 모습, 그리고 한국드라마의 질을 한겹 상승시킬 수 있는 모습 . 기대할께요!!!!! 하아하아!!!

공식홈페이지 : http://www.imbc.com/broad/tv/drama/whit ··· 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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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릭해서 보세요


하얀거탑 외에도 아 정말 요새 완소하는 한국드라마! (순풍산부인과 PD님표 시트콤이라더라 ㅎㅎㅎ)
거침없이 하이킥!!!! 어느 하나 빼놓을 캐릭터가 없다.
너무 좋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30분씩.
웃음과 대한민국의 정서..를 전달하는 코믹한 식구들의 코믹한 하루하루.

파멸해미, 주몽해미, 야동순재, 흐뭇순재, S라인문희 등등 하루하루 스토리에서 얻는 캐릭터들의 소개말도 재밌다.

훈남들도 잊지않고 계속해서 등장(윤호와 범이는 정말 훈훈하다!!!)
아. 놓칠 수 없는 사람이 바로 서민정. 이 엉뚱쌤은 내가 봐도 너무너무너무 귀엽다 ;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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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파고 학생들. 다리가 잘려서 실제 키를 볼 수 없구나 ㅋㅋㅋ
돌대가리 로미오와 줄리엣의 주인공 멍청유미와 꼴통윤호가 그래도 비쥬얼은 인정한다 ㅎㅎㅎㅎ
하지만 범이도 심상치않다는 거~ 범이 사진모음을 어디서 봤는데, 하........ 므흣해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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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여사님과 순재님
문희여사의 천하장사같은 힘에 반했다. 하하하하
그런데 순재님의 아역배우............. -_-
Http://www.mediamob.co.kr/inini3/Blog.aspx?ID=122429
들어가보면 알겠지만 순풍산부인과의 정배라는 아역배우의 성장한 모습이라는게 아닌가!
초미소년이로세! 얼씨구! ㅎㅎㅎ 이민호군!!! 잘 컸어!!!!
하이킥 ㅠㅠ 훈남이 넘쳐흘러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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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소기럭지 민용쌤도 최근 흰색 롱코트로 훈남계열에 든 마당에(신지는 아직까지도 안습이지만 그래도 적응된다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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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요샌 정준하도 훈훈하다.
그러니까.... 밥달라고 하는 모습도 왠지 귀엽다....고 느껴지는....;;;;;
이것이 하이킥의 마력이라고 해야하나 ㅎㅎㅎㅎ
게다가 해미 멋지다! 할말 다 하고 사는 잘나가는 우먼파워!!! 게다가 일과 사랑과 가족을 모두 꽉 잡고 계신다.
그녀의 기는 장군감이라 아무도 당할 자가 없다는데, 그녀의 똑부러지는 연기는 정말 지대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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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 예쁜 서선생 ♡
그녀의 푼수연기는 도대체 연기인지 실제  생활인지 구분이 안 갈 정도 ㅎㅎㅎ
암튼 최근 민용쌤과의 러브러브에 행복에 겨우시다. ㅎㅎㅎㅎ
서선생!!! 당신의 솔직순진한 모습 너무 좋아!!!!

아~ 재밌는 드라마가 많구나~~~
(나 왠지 사랑이야기만 아니면 다 좋아하는 것 같기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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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5 01:16 2007/01/15 01:16
  1. 보람
    2007/01/15 01:53
    사랑얘기는 오로지 남정네들만 인정하는 거냐!! 크크크크

    암튼!
    엠비씨 드라마 왕국으로 부활하나벼~
    이게 다 환상의 커플 덕. 크크크
    • 삽살
      2007/01/23 17:52
      그런갑다.. 음... 하지만 남성분들께 관심이 없는 건 또 아닌데...
      그러니까 -_-;; 그냥 독신팔자인건가.. ㅋㅋㅋㅋ
  2. 쿠루
    2007/01/23 15:39
    하얀거탑 난 일본판두 보고 한국판 보구 있는데.ㅋㅋ
    아.장,최교수 목소리라인 최고.ㅋㅋㅋ
    • 삽살
      2007/01/23 17:52
      어!!!!!! 내가 그 분들 목소리 땜에 하악하악
      너무 멋지더라 ㅠㅠ 아. 이런 드라마 좋아 ;ㅁ;
      (원작이 같아 어쩔 수 없지만, 그래도 많이 다르다던데 ㅋㅋ 어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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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콤플렉스 Love complex ラフ♡コン/2006

나카하라 아야의 러브콤플렉스를 원작으로 하는 일본의 청춘연애물.

현재 13권까지 나왔다는 러브콤플렉스는 키에 관한 콤플렉스를 가진 두 남녀(키큰게 고민은 여자 코이즈미 리사♡키작은게 고민인 남자 아츠시 오오타니)의 연애물이다. 이거 내 취향이 아닌데?
싶지만 이 만화책을 원작으로 하는 러브콤이라는 여와에 나오는 남자주인공이 코이케 텟페이라고 요새 일본에서 뜨고 있는 WaT라는 그룹의 아주 귀여운 아이거든.
여담이지만 최근 일본에서 남자에게 물어본 안고싶은 남자 1위를 먹은 아이.(응? 뭔가 이상한가?) 암튼... 그 위에 안기고 싶은 남자와 안고싶은 남자 10위까지 보고 싶으면

누르세요.


암튼 감독은 이시카와 키타지, 주연은 여주인공에 후지사와 에마, 남주인공에 코이케 텟페이로 수많은 코이케 팬들의 환호를 받고 있다. 그런데 난 코이케만큼 이 영화 볼 맛이 있다고 생각한 이유가 여주인공인 후지사와 에마.
순정만화 여주인공에 딱-이라고 생각하오. (대충 연기력은 둘다 논하지 않는게 좋다고 본다. 이런 영화에서 연기력따위) 그리고 시종일관 사투리를 쓰는데, 그 말투도 귀엽귀엽 ㅋ

그럼 영화에서 코이케의 모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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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콤에서 후지사와 에마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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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극 중 리사(후지사마 에마)는 연애시뮬레이션 게임을 즐기는데, 거기 나오는 성우 목소리가 느끼느끼 ㅋㅋㅋ 누군지 모르겠으나, 아마도 뒤에 나오는 선생님인 쿠니오니 선생님(타니하라 쇼스케-고쿠센2, 데릴사위, 미성년 등 드라마 출연이 꽤나 잦은 분이시더라. 모델이기도 하고, 영화 꽃보다 남자에도 출연하셨다고 함. 이 분 보면서 왠지 한국남자 인상이 ㅎㅎㅎ)인듯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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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사가 힘들어할 때 게임속 왕자님인 케인과 똑같이 생긴 부담임(타니하라 쇼스케)의 등장과 동시에 케인의 말과 똑같은 말로 리사를 위로하는 선생(조낸 느끼ㅋㅋ)



결국 부담임 덕에 두 사람은 잘 되는 걸로 영화는 끝.
내용은 거기서 거기고, 암만 생각해도 이건 내가 볼 영화가 아니지만,
뭐랄까, 가끔은 질퍽질퍽하고 거침없는 어른들의 이야기 말고 순수하고 알콩달콩한 순정연애도 보고싶으니까~
에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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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영화의 특별게스트 [난카이 캔디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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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즈짱이 리사의 언니로 나온다. 그리고 자신의 남자친구를 소개하는 방송에 등장하여 야마짱을 소개하는 부분은 폭소! 켁!


뭐 여러가지로 귀여운 영화였다. 귀여니 소설 원작의 영화같은.. 그런 ㅎㅎㅎ

일년에 한번은 봐줘야 되는거 아니겠어 ㅋㅋ

마지막으로 에마랑 코이케의 장면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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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13 22:01 2007/01/13 22:01
  1. 보람
    2007/01/14 00:52
    오! 나왔군~~
    둘다 너무 귀엽잖아;ㅁ;
    코이케...간만에 나와서 또 귀여움 잔뜩 날리고 가는 군...
    의룡때 그 밤톨같던 뒷통수가 생각난다..
    진짜 확 깨물어 먹고 싶을 정도로 귀여웠지...[뭐래;;]

    암튼! 안고싶은,안기고싶은..제대로 공감이야-푸하하하하
    • 삽살
      2007/01/14 12:25
      그치? 진짜 귀엽 ㅠㅠ
      근데 "귀엽다귀엽다"하면서 보고 있자니 나 되게 늙은 듯한 느낌이 들어가지고 킥킥킥

      아.그래 느끼중년!!! 켄유상 비슷한것같다!! 낄낄낄
  2. 보람
    2007/01/14 05:18
    아 참! 그리구 저기 성우 목소리!
    켄유상 비슷한거 같애~
    살짝 사장님도 비슷한 거 같은 데 그보다는 켄유상!!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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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가든 현재 12편까지 왔다. 엘베(위 캡처의 노란머리 신사)의 역할이 점점 커지고 있다. 리즈가 다시 살아나고, 엘베는 전략적이지만 케이트에게 접근중. 일족의 저주라는 사건의 전모가 점점 밝혀지는데다, 주인공인 네명의 히로인들이 자기 자신에 대한 고민을 정리하고 있다. 생(生)에 대한 재인식!  그리고 2쿨로 접어들면서 ED이 바꼈는데 역시 예쁘다~ 헤~
뭐. 뭐라해도 사실 레드가든은 엘베의 역을 맡은 코야쓰 타케히토님이 좋아서 보고 있는 것이라 ㅎㅎㅎ
일족이 방치해버린 그의 여동생을 위해 뭔가 계략을 꾸미고 있는 사장님의 자신감넘치고 당당하면서도 어딘가 계산적이고 들이대는 목소리가 좋을뿐이다. 신년이라 잠시 쉬었지만 다시 2007년 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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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쩔꺼야 ㅋ 왕자님 ㅋ 발목바지에 흰양말에 까만구두 ㅋㅋㅋ 게다가 무슨 아라비안 공주님도 아니고 저 치마 이상하다구! 옆에 타키앤 츠바사도 멀쩡한데(특히 타키 살을 빼서 예년 미모를 다시 되돌리는 중인듯) 킨키가 저러면 어째 -_-;
쟈니스 카운트다운 콘을 봤다. 킨키가 새해 시작 후 첫 곡으로 10주년 기념 메들리를 들려줬다. (첨에 캇툰, 칸쟈니, 야마시타, V6, 타키앤츠바사, 토키오, 테고마스 죄다 나오는데 킨키 없어서 화낼뻔했다 -_-+) 그런데 등장했는데 두분 꼴이... 허거덩 ;ㅁ;  뭐하고 왔길래 -_-;;
그래도 카운트다운은 역시 재밌더라 ㅎㅎㅎ 중간에 뉴스의 재결성소식도 좋았고 ㅎㅎㅎ 야마시타도 건강해보이고, 쇼와 오카다의 유닛도 좋았고, v6의 2007년 신곡도 괜찮았다. 그리고 엄청선배인 소년대와 콘도마사히코의 그 우아한 공연도 잘 봤다. ㅋㅋㅋ 킨키 좀만 더 신경써주면 좋을텐데 -_- 안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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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말기관설-이로하니호헤토-도 열심히 보고 있는 것 중 하나인데, 역시 역사물이라 100%이해 불가능이다. 극중 극작가로 나오는 이노우에상과 패자의 목이라 불리는 진괴한 물건을 봉인하기 위해 따라다니는 영원의 자객이 좋아 보고있긴 한데, 글쎄다 -_-;; 뭔소리가 뭔소린지 ㅎㅎㅎㅎ
11화 중에 역사적배경이 막부말기시대라 신선조의 후반부 이야기가 잠시 나왔는데, 콘도나 히치카타의 경우에는 이미 세상을 떴고, 오키타의 경우는 폐병으로 죽기 전 모습이 나왔는데 -_- 제길. 또 심하게 미화가 되어있었다는 게지. 게다가 0.5:9.5의 인상적인 가르마!! ㅎㅎㅎ 그래도 역시 오키타는 어느애니에서든지 멋있게 나오더라 ㅋㅋ(아. 은혼 제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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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혼은 현재 38화까지 나왔는데, 위의 장면은 35화 신선조 국장의 딸래미 데이트 방해 중 장면이다. 위의 오키타와는 영.. -_-;;;
암튼, 은혼은 항상 재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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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딸래미의 표정이 인상적이었던 ㅎㅎㅎㅎ 은혼  35화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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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영한 채운국 이야기에서 수려에게 머리묶어달라고 부탁하자 수려가 해준 헤어스타일.
낄낄낄.
왠지 잘 어울려요. 삭순님. (게다가 엘베와 함께 잘 듣고 있어요. ㅠㅠ 아아 섹시해 섹시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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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로로 140화 중 한 장면. 이거 요새 내 모습이다. 정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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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140화에서 7일간의 투쟁을 마치고 결국 패배자 자의 말로. 저 라면 어쩔꺼야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케로로 재밌다 ㅎㅎㅎ 꾸준히 볼테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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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여행사에 어서오세요(IN 한국) 에서 나온 장면 중 하나.
-_- 신촌 숯불갈비집에서 고기 쟁탈전! 여자성우는 케로로에서 코유키 역의 히로하시 료상, 남자성우는 노지마 켄지 상. 육회가 200g에 56000원 하던 비싼 음식점에서 고기를 먹은 이유는 그 전 대결에서 승리했기 때문. 따라서 당연히 진 팀은 시장통에서 0원으로 반찬을 얻어 저녁을 해결했다는 ㅎㅎㅎㅎ
마치 비교체험 극과 극 같은 느낌으로 4개의 대결을 했는데, 음식, 숙박, 쇼핑 등 한국여행을 성우들의 대결과 함께 직접 체험해보고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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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로하시상과 노지마 상외에 다른 팀은 케로로 중사에 라비역 카네다 토모코 상과 블리치의 이치고역 모리타  마사카즈 상이었는데, 프리쿠라를 찍는 체험을 하는데 ㅋㅋㅋ 푸하하하하
암튼, 성우 네분이 명동과 신촌, 남산타워, 인사동 등을 쏘다니며 ㅠㅠ 한국 구경을 재밌게 하고 갔는데 서울사람들 너무 부러웠다. ㅠㅠ 특히 시장통에서 모리타와 카네다씨와 함께 막걸리 박으신 그 분!!!!!!!!!!!  하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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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재밌게 보는 것 중 하나 슈발리에
현재 17화까지 나왔는데, 위의 캡처분은 13화. 막시밀리앙과 데몽은 과연... !!!!
그런 내용은 전혀 아니지만 말이다.
암튼, 점점 흥미를 더 해가는 슈발리에! 게다가 데몽의 여장은 점점 적응되어 가고 있다! 하하하
휴방으로 마음 바쁜 애니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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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1/08 17:12 2007/01/08 17:12
  1. 보람
    2007/01/08 20:23
    여기저기서 사장님 활약중!
    뱀파이어 기사 시디에서도 나오시더만~
    팔불출 아빠 역!! 단연 최고였어;ㅁ; 줄줄줄
    [근데 마못찡이 어느 역 맡았는 지 모르겠더라;; 마구 헷갈려주시던데?]

    그리고 채운국!! 실시간으로 봤던 그것..
    전날 신나게 음주를 즐기고 아침 일찍 일어나서 시청했다지~
    속삭이는 삭순씨....아침부터 둑흔둑흔

    그나저나 오늘의 베스트는 흰양말이었어;;;; 푸하하하하하하
    • 삽살
      2007/01/08 21:07
      ㅎㅎㅎㅎ 사장님 꾸준히 바쁘시구먼 ㅎㅎㅎㅎ
      오란 생각나는데? ㅋㅋㅋ
      마못찡이라 -_- 요새 못 들은지 언... 얼마 안되네 ㅋㅋ

      그래 속삭일때 끄악거렸다 ㅋㅋㅋ

      그치? 왕자님 쇼크라고 ㅋㅋㅋ
  2. 장미님
    2007/01/12 02:01
    옯!!
    케로로의 모습..
    왠지 거울을 보는거 같구만.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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